떡감도 오지고 연애감도 좋은 대박이 언니를 2시간 아웃토반 제대로 따 먹고 왔네요
안양 겐조 안마 야간에 필견녀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서 2시간 코스 아웃토반으로 대박이 언니를 보았습니다.
대박이 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어리고 영계 물씬 생각 날 정도로
귀엽고 애교에 끼부리니 여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졌네요
천재적으로 물다이를 탄다고 하는데 상상이 가지 않았는데
실제로 물다이를 받아 보니 물다이 서비스는 아주 후덜덜하게 제대로 타는 대박이 언니가 맞더라고요
물다이 받다가 싸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중간에 스톱을 했는데...
시간도 많아 여유롭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끈적한 밀착바디 서비스..
아쿠아 슬라이딩 서비스..
봉보지 보여주며 힙바디 서비스...
핑크 젖꼭지가 물과 아쿠아젤을 만나니 더욱 빨갛게 빛이 납니다.
이번에 대박이 만났지만 역시나 물다이 받고나서 어린게 잘하네 ㅋㅋㅋ
침대에서 조금 역립하다가 섹스를 했습니다.
대박이 그 뽀얀 피부가 매력적이라서 섹스를 하면서도 온 몸을 만지고
핑크 유두를 빨면서 깊게 삽입을 하면서 대박이 언니의 놀란 눈을 보면서 더욱 흥분섹스를 즐겼지요
1차 발사후 휴식타임을 길게 잡고 이야기하며 여러 장난을 치고 보니
다시 발기가 되어 차근차근 대박이를 점령하며 2차전도 마무리 했습니다
떡감도 오지고 연애감도 좋은 대박이 언니를 제대로 따 먹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