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 엄청난 민삘 와꾸녀를 만났습니다
이름은 민채인데 와꾸만큼 S라인 몸매도 죽이고
클럽에서 엄청난 자극을 맛볼수있었네요 함께 한 1시간은 힐링 그 자체
다른 언니들과도 호흡이 좋고 특히나 언니들이 돌아가며 맛을 보기 시작하는데
클럽이 이렇게 야하게 노는건지 AV보다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민채와 빠르게 샤워 하고는 침대에서 애무 타임을 진하고 오래 가져봅니다.
민채도 빨리는 것을 좋아하고 흥분 된 상태에서 삽입하는 것을 선호 하네요
민채와의 연애 자세 중 후배위 체위는 압권이었고
와꾸랑 몸매가 보는맛도 죽이는데 연애감까지 완벽하니까
뭐 어찌할 도리가 없이 발사까지
정말 이번달림에서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고
주말에 나오면 또 보러오기로 약속 하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