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예진이 BJ의 여신~ 토끼인 저는 투샷 (시그니쳐 코스)
탕방 문이 열리고 예진이 언냐 처음부터 완전 반갑게 인사하네여 맘이 편해집니다
앉아서 음료수 하나 주면서도 애교가 철철 넘칩니다
멘트도 좋고 말도 잼나게 잘합니다~!
둘다 탈의하고 물다이로 갔습니다.다시 함 깨끗히 씻겨주네여
그리곤 뒷판 바디 및 애무 살살 긁으면서 썹스하는 느낌 간질간질하니 느낌 좋네여
바디 역시 언냐 피부가 좋고 몸이 따뜻해서 느낌 좋습니다
바디 타면서 슬쩍슬쩍 터치해보는데 촉감이 흡싸 몽글몽글한 느낌 탱글탱글~
후르륵 쩝쩝은 물론이고 살짝 살짝 입술로 조이고 곶휴 끝부분만 쭈욱 빨고 여러가지 좋은 스킬이 있습니다
예진이 언니의 BJ가 기분 좋네여 BJ 서비스 덕분에 입싸로 마무리 합니다
침대에서 아까 못다보여준 써비스 보여주겠다면서 덤비는 예진이언니
아주 저를 제대로 덥치더군요 그리곤 제 앞판에 침바르기 시작하시더니
저의 곶휴를 사정없이 아까보다 두세가지 더 다양한 패턴으로 약을 올립니다
이제 슬슬 CD를 장착하고 예진이 언니가 여상 상위로 합체~
이미 한번 느끼신 후인지 컨트롤 하느라 힘들었네요
아랫도리에서 신경을 꺼야합니다 으아~
저의 조그마한 곶휴가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미칠듯한 표정을 지으시는 예진이언니
저의 자그마한 곶휴의 떡질에도 뭔가 참지못하고 느껴주시는 예진이언니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도저히 참지못할것 같더군요
자칭 음속같은 최고속으로 우다다~ 스퍼트를 올려보았습니다
뭔가 같이 느껴주는 느낌좋네여 그래도 쭈욱~ 사정 후 꼭 끌어안고 즐기는 마지막 키스 타임
서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느끼는 격정적인 섹스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지만 예진이언니의 섹반응에 토끼로 변신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