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할일없이 빈둥 거리다 급 꼴려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봤습니다.
그러다 별다방이 걸리고 차로 무쟈게 밟아 방문~
단아를 접견.
와꾸는 이쁘장하며 학교다닐때 볼 수 있는 여대생 이미지
키가 165쯤? 완전 귀요미 사이즈고요 몸매도 귀요미 몸매!
슴가는 탱탱한 C컵 슴가를 가졌네요
갠적으로 좀 귀여우면서 섹시한 스탈 좋아하는데 제눈에 완전 맞춤안경 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실제 여대생
방학중 알바로 온거라고
이런 횡재가~~
후다닥 샤워하고 나오니 서툰 한국말로 오빠 누워봐.. 하고 비제이 들어옵니다.
비제이는 천천히.. 느낌있게.. 오래 해줍니다 좋네요..
정말 맛있게 여친이 빨아주듯이 빨아줍니다.
굿! 한동안 빨다가 이제 반대로 언니를 눕히고 공격에 들어갑니다.
받은만큼 돌려주겠다는 생각으로 꼼꼼히 애무해주는데
신음소리가 확실히 한국언니들이랑은 약간 다르네요 ㅎ
신기하기도 하고 반응도 좋아서 꽤 긴 시간동안 괴롭혀줍니다.
언니도 많이 달아올랐는지 서둘러 저를 눕히더니 먼저 위로 올라갑니다.
파이팅이 넘치네여 ㅋㅋㅋ
빠른템포로 더 깊게 위에서 찍어줍니다.
저도 단아언니를 엎드려놓고 뒤에서 공격합니다.
탱탱한 엉덩이를 잡고 강강강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니 언니가 레알로 부르르 떠는게 느껴지네요
쪼임도 좋고 생각보다 빨리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변경 후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네요
끝나고 최고라고 엄지를 들어주니 방긋 웃네요^^
이 언니 서비스도 잘하고 무엇보다 BJ실력이 ... ㄱ ㅊ대가리 뽑히는줄 알았네요ㅋㅋㅋ
올만에 좋은 시간 보내고 집에 왔네요
오늘 또 갈까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