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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샷으로 느낀 그녀.. 어떤단어로 그녀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킬러존윅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텐션.. 연애.. 그냥 모든걸 갖춘 하드매니저


샤워 후 안내받아 클럽으로 이동했고 한별이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남 .. 괜시레 떨리는건 어쩔 수 없었네요 ㅎ


정말 반가웠죠


덮쳐오는 한별이를 말리고 우선 클럽서비스부터 받았습니다

살짝 아쉬워하는 눈빛이였지만 나에게 복수라도 하려는듯

내가 의자에 앉자마자 자지를 빨아대며 날 괴롭히기 시작하는 한별이

동시에 양 옆에서 치고들어오는 서브언니들의 끈적끈적한 애무

이미 자지는 풀발.. 복도에서 1차전..

한별이를 무한으로 만나면 이게좋아요 클럽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으니까요..^^

많은 시선을 느끼며.. 나 역시 여러 커플을 관전하며 1차전 마무리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동안의 일들을 이야기하며 대화를 이어나갔고

그녀는 마치 연애부터 하자는 듯 곧휴를 문지르기 시작했죠


어쩔 수 없는 여인


뭐 ....... 응할수밖에 없는 그런 한별이의 시선과 몸짓

물다이도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붕가붕가 스타트~~


한별이는 그녀만의 서비스를 이어나가며 흥분감을 높혀주기 시작했고

나의 소중이는 잔뜩 성을내며 눈물을 주르륵 흘리기 시작합니다

마치 나의 마음을 읽고있다는듯 콘을 씌워주는 한별이

이내 나의 소중이를 그녀의 꽃잎 사이로 넣어버리네요

육감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쩔어버리는 떡감!

한별이와 불떡의 시작을알리며 섹드립 티키타카!

박으면 박을수록 더욱 박아달라는 그녀

탱탱한 엉덩이를 흔들며 더욱 야한몸짓을 보여주는 그녀

파도처럼 밀려오는 흥분감에 참을 수 없었고 그녀의 안에 잔뜩 싸버렸네요


허나 .. 쉬는시간도 허용하지 않는 그녀

한별이는 나를 물다이로 안내해주곤 AV영상에서나 볼법한 스킬로 날 뜨겁게 만드네요

침대로 자릴 옮겨 3차전.. 이때는 아무 생각없이 오로지 섹스에만 집중을했던..


시간이 끝난후에도 아쉽다는듯 내 자지를 만지며 날 야하게 바라보던 한별이

조만간 다시 놀러오겠다는 인사로 끝을맺었고 약속지키러 또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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