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몸매좋은 좋아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앉아서 시작되는 토크타임.
코드가 잘 맞아서 1시간 제대로 즐겨 보기로 마음을 먹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간단히 샤워 후 시작된 바디와 흡입신공.
과하지 않은 사운드를 첨가해 주니 좋더군요.
움찔 움찔~ 간만에 느껴보는 짜릿한 기분 이었습니다.
좋아가 똘똘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서비스를 받고 샤워 하고 이제 본게임이 이루어질 침대로.
마른 애무와 BJ를 해주는데
그녀의 모습에 저의 똘똘이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습니다.
그리고 여성상위로 시작되는 본격적인 게임~
위에서 삽입해오는 언니의 그곳~ 따뜻하고 쪼임까지 있네요.
여성상위로 달리다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어 열심히 붕가붕가~
오늘은 실패확률 0% 확실하고 열심히 달리니 아래에서 반응이
더 참고 싶었으나 지금이 가장 시원하게 발사 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지 않고 시원하게 발싸..
좋아와 부둥켜 안고 약 1분을 그렇게 숨 고르고
담배 한대 태우며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니 시간이 어느덧 1시간이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