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생각보다 일찍끝나 집에가기아쉬워
간만에 서비스를 받을까 싶어 코스튬에 누가나와있나~전화를겁니다
미나도 봐야되고 로라도 봐야되는데.. 로라가 출근해 있어 바로예약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로라매니저가 문을 열어줍니다
실장님께서 하는말이 +붙어도되는 언니라고..ㅎㄷㄷ
마사지는 패스하고 바로 서비스부탁을햇더니 앞판 ㅇㅁ부터 하드하게시작
옷을 천천히벗으며 bj를 해주는데.. 이런게 하드구나 느껴지는 서비스였습니다.
bj~부터 올라가 하비 부비를해주는데 그...느낌은 들어갈듯말듯..싶은 ㅎㅎ
마지막엔 bj와 핸플로 해주는데 쌀거같으면 말하라며 신호주니 입에다 발사!
마지막엔 액이 많다며 투덜투덜 귀엽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스킬도 좋고 슬림하고 얼굴도이쁘고 만족합니다!^^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