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
우선 누가봐도 성격이 좋은게 느껴졌어요
너무 저를 편하게 잘해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저를 위해서 해주는 서비스도 모든것들이 좋았던것같고
그때 그 분위기...잊을라고 해도 잊을수가없네요
잊기 힘든 보나 매니저 그 플레이 ...너무 재밌었던것같아요 ㅎㅎ
엄청 꼴릿하고 기분좋았고 ㅎㅎ 그녀가 해주는
서비스 연애 모든게 저한테는 달콤하게 느껴졌던것같아요 ㅎㅎ
요즘에 진정한 연애를 한적이없어서 ㅎㅎ 너무 그랬던것같은데
진짜 행복하다는 생각들었고 이런 연애라면은 자주 느끼고싶다는 생각들었네요
나름대로 엄청 만족한것같아요 ㅎㅎ
좋은시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