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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욕구불만이어서 존나게 빨았네요
물컹물컹

여친없이 생활한지좀 되서 그런가 요즘은 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빨고 싶단 생각이 나서 이상태론 안되겠다 싶어서 마사지도 받을겸 불렀습니다

사람이 너무 굶어도 안되는건가봐요 음란마귀를 넘어 음란마왕이 강림했습니다 

한3군대 전화 한거 같은데 여기가 젤 맘에 들었습니다 응대도 좋았지만

후기들이 즐달 가능할꺼 같은 느낌이 많이 왔어요 ㅋㅋ

후기보고 전화했다고 후기 쓴다고 잘좀 보내달라고 부탁드리고 기다렸습니다

자신감 있게 보내주신다길래 괜찮으리라 생각은 했지만...이런 나이스 초이스가...ㅋㅋㅋㅋ 

사이즈 보자마자 그저 빨리 부대껴보고싶은 생각이...음란마왕한테 이런애 보내시면 감사하죠 ㅋㅋㅋ


마사지 참 잘받고 기다리던 서비스 시간ㅠㅠ 이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ㅠㅠ

처음본순간부터 발기가 시작되서 이제는 아플지경까지 왔었어요 ㅠㅠ

진짜 신나게 빨았네요 ㅋㅋ 미친놈처럼 빨았어요 ㅋㅋㅋ

거부반은응 커녕 오히려 다리벌리며 머리당기는데 너오늘 죽어보라고 빨았네요 

애무 받았다간 큰일 날꺼 같아서 애무도 안받고 꽂자마자 폭풍떡 쳤네요ㅋㅋ

당분간은 빨고 싶단 생각 안날정도로 찐득하게 놀았네요 

뭘해도 다 받아주니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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