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와 70분 투샷! 딱 좋으네요
투샷은 좋으나 투샷을 하면 늘 확률이 5:5 라서
근데 70분 투샷은 저한테 딱 좋았던것 같습니다
고작 10분 차이가 그렇게 클 줄이야 파트너는 혜진라는 언니였는데
이쁘고 마인드 짱,키 아담하고 날씬하고 이쁘고 단발머리에 다 좋았습니다
게다가 가슴이 C컵은 더욱 더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애인모드로 첫번째 원샷 시작했는데
엎드리라 하더니 애무 하면서 계속 항문이랑 고환 만져주면서
분위기를 고조 시키더니 빠떼루를 하라고 전 이상하게 빠떼루 자세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늘 하던데로 패스 앞으로 돌아서 키스를하면서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더니
나의 육봉을 굉장히 오래 오래~ 뭐 입에다 싸라는건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길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여성상위로~너무 오래 집중적으로 애무를 받아서 그랬는지
여성상위에서 자세도 못 바꾸고 첫번째는 마무리
늘 첫번째는 잘 되는 편인데...문제는 두번째였습니다
한번이 끝나고 좀 쉬면서 대화를 나눴는데 말투가 굉장히 이쁘고 애교가 많아서 아주 귀여웠습니다
좀 쉬다가 샤워를 하고 오일을 바르고 서비스를 해주면서 다시 분위기를 잡는 혜진언니
부드러운 가슴 느낌과 육봉에 스치는 털 느낌에 날이 썰렁해서 그랬는지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혀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따뜻한 입에다 육봉을 물고는 좀 친해졌다고 장난치듯이 애무하는데
막 흥분되고 그랬다기 보다는 애인하고 장난치는 것처럼 편안했습니다
좀 추워서 그냥 침대로 가자고 하고 꼭 안고 있는데 육봉을 만지작 거리니까
슬슬 발동이 걸려오고 혜진의 구멍 입구에 손을 슬쩍 갔다대고 키스를
이쁜 가슴을 애무해주니까 혜진이도 반응이 오고
구멍에 혀를 대보니 촉촉히 젖은 애액이 느껴지고
내 혀놀림에 리얼한 반응을 보이는 혜진이를 보니 점점 거대해지는 육봉이
두번째 몸에 대화가 시작되고 처음 보다는 더 편안하고 질펀하게
정상위로 쿵떡~옆으로 쿵떡~뒤로 쿵떡~ 두번째 마무리를 하고 빠빠이
시간도 여유로웠고 혜진이 마인드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