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요일이라 강남에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했는데 자리가 너무
빠르게 끝나기도 했고 이렇게 바로 들어가기엔 뭔가 아쉬워서 나온김에
떡이라도 치자라는 생각으로 전에 이용했던 페스티벌로 문의 드렸습니다
전에 만났던 매니저는 오늘 일정이 안된다고해서 다른매니저들 프로필을 받아봤는데
채수현이 나이도 어리면서 괜찮아보여서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습니다
바로 호텔로이동해서 체크인을하고 방에서 빨리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예정 시간보다 빠르게 도착해준 채수현 만나봤는데 확실히 어려보이면서
웃을때 애기같이 보여서 예뻐보이더라구요
금한 마음에 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바로 침대로 대려가 키스부터 시작으로
애무도 해주는데 가식없는 찐 반응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반대로 애무받고 삽입을 하려는데 확실히 쪼임이 남다르구나~라는걸 느끼게 되었고
물양도 많았고 조 소중이를 꽉 쪼여주는게 너무 좋았네요
뽀얀피부에 앙칼진 신음소리에 가식없는 찐 방응까지 너무 만족 했습니다
채수현은 처음 만나봤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고 새로운 지명을
만난 느낌이였고 앞으로 종종 만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