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물다이 지려버립니다!!! 물다이에서 한발 ~그리고 또 발사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안내를 해줍니다.
방문 열고 들어가니 기대한것도 보다 글램 몸매 와꾸도 봐줄만한 언니가 반겨줍니다.
아이코스를 태우는데 마침 담배가 떨어졌는데 아이코스 담배 주네요
캬~ 이 여자 일할 자세가 되있는거 같습니다.
어색함이 조금흐를때 농담도 하면서 요즘 막판 춥다 뭐 이런 형식적인 대화를 하다보니
한층 더 가까워 진것 같습니다.
바다가 머리를 뒤로 넘기며 가운을 풀어헤쳐 제 동생을 츄파츕스 빨듯이 빨아줍니다.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는데 기분이 엄청 좋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해준다며 온도 체크를 하는데 엄청 추울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따뜻했습니다.
근데 바다는 물다이를 타니깐 진짜 서비스가 좋다는걸 느꼈네요
특히 엉덩이 부분에 전립선쪽을 애무를 해줄때면 움찔움찔거립니다.
불알 두쪽을 잡고 입에 머금고 음햐음햐 거리고 호로록 거리면 빨아주는데
동생 반응이 더욱 느껴집니다. 몸으로 슥삭 바디를 탈때 너무 좋아요
투샷이라 한발 여기서 싸도 되겠지하며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감동 받아 한발 쌋습니다.
물다이에서 꼽아주기 하면 솔직히 좋지만 느낌이 싫을듯...
침대로와서 다 죽어가는 제 동생을 빨아가며 심폐소생술을 하는데
아까보다 더 단단해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애무를 조금 하다가 다시 콘장착하고 펌핑질을 하는데 ...
한번 더 나올꺼 같은데 안나오네요.손으로 해준다기에 결국 핸플 발사
아까 물다이가 너무 쌔서 ... 그랬다고 하니깐
고맙다며 키스로 작별 인사를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