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크릿코스이지만 홈런 친 느낌! 오빠 날 흥분시켜서 빨리 박아줘...! 세나
세나 언니와 연애를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 언니를 정복하는건 쉽지만 만족 시켜주기는
참 힘에 부친다는 생각이드네요.최소 3일이상은 굶은 상태에서 연애를 해야만
그나마 언니와 둘이서 만족 할 수 있는거 같네요
얼굴은 민삘의 부잣집 외모 또는 일반인 여자 스탈인데 몸매가 연애를 하지 않고서는
살수가 없는 타고난 요부인듯 하네요
빨아 줄 때부터 밝히는 언니라 눈치는 챗지만 침대에서의 그녀는 너무나 강하네요
그 눈빛은 오빠 날 흥분시켜서 빨리 박아줘라는 그런 눈빛에 그만 저도 흥분을 참지 못하고
이런 기분 참...그런 언니도 제 물건을 만지작 꼴리게 하고선 먹어주는데
정말 급 흥분되어 하기도 전부터 골로 가는줄 알앗네요
드디어 노콘 합체!! 박자마자 서서히 꿈틀거리는 언니가 제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선
"오빠 더 깊게..더 쎄게.."가식적이라면 흥분되진 않겟지요
그런데 세나언니는 자기가 흥분 된다면서 좀 더 빨리 박아줘 하는데
터질거 같은 분신들 최고 속도로 펌핑 후 세나 안에 발사 해 버렷네요
저야 대만족이엇지만 언니가 아쉬워하는 모습 같아서 왠지 열등감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다음번엔 반드시 시크릿 투샷으로 세나 언니를 홍콩으로 보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