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들 다 일하는 평일에 저는 쉬는 날
눈뜨고 나서 뒹굴뒹굴 하다 심심해서 사이트 뒤지다 보니
낮시간대 주간할인이 있길래 바로 예약하고 방문
기본 마사지 60분에 연애 20분 코스가 1만원 할인이네요
일단 첫방문이라 보수적으로 기본으로만 하기로 ㅋㅋ
전반적으로 업소 분위기보다는 밝고 깨끗한 샵같은 느낌이었어요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은 마사지에 깜짝 놀랐어요
얼굴도 관리 해주시고 타올 덮은 찜 마사지도 처음 받아봤는데
일반 건식마사지랑은 차원이 다른 시원함이에요
마지막에는 전립선까지 해주시는데 굉장히 야릇하고
부드럽지만 강한 자극이 오게끔 받았어요
승아라는 언니가 자극받아 한껏 꿀렁이고 있는 제 ㄱㅊ를 맞이하러
노크와 함께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가성비가 워낙 좋길래 나이대가 좀 있을줄 알았는데
피부부터 어리고 와꾸는 더 어려보이는 그런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굉장히 단아하고 청순한 느낌에 섹시함이 더해진 외모에요
적어도 왠만한 극와꾸파 아닌이상 모두 다 좋아할만한 와꾸는 확실해요
서비스가 시작되니 능수능란한게 지금도 여운이 남네요
ㅇㅁ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소중이가 죽을 생각을 안하고 활기차네요
BJ와 핸플로 줄수 있는 자극을 최대한 줘놓고서는 장갑을 씌우고
베드위로 올라오더니 저와 합체를 합니다
그렇게 섹시한 승아의 실루엣에 정신이 혼미해질때쯤
발사신호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멀티 자극을 통해 순간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려주는 승아였어요
그렇게 시원한 발사와 함께 부르르 떨리는 몸을 추스리며
지금도 진한 여운에 잠 못이루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