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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불난다
뫼비우스

뽀뽀언니...색기 있고 여리여리한 몸매에 시원스럽게 잘 빠진 바디라인을 하고 있네요


약간 동양적인 얼굴입니다. 쌍꺼풀이 크고 짙게 있는 것이 아니라


얇은 느낌을 주는 눈을 하고 있어서 그런거같습니다. 눈 자체는 작지 않은데 그래서 그런듯 하네요.


몸부터 슬림하고 군살없이 잘 빠진 몸을 하고 있고 마르다 보니까 가벼워서


체위 바꾸기도 쉽고 그리고 뽀뽀의 마인드가 진짜 너무나 좋습니다.


얘가 나를 좀 맘에 들어하나?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손님이 와서 그래서 본인이 좋아서 하는 것 같은


마치 그런 느낌으로 속으로는 아니야 아니야 연기야 하면서도 계속 빠져듭니다. 


애무도 잘하고 빨고 핥고 정말 과하지 않게 부드럽고


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애무 스킬에다 키스도 진짜 본인이 막 먼저 리드에서 


들어오는데 와. 간만에 이런 마인드 좋은처차 굿입니다.


역립할때 반응이 들썩이면서 몸이 떨리는데 그런걸 보는게 진짜 쾌감이 좋죠.ㅎㅎ


근데 그게 진짜 연기가 아니라는게 넣으면서 삽입을 하고 피스톤을 치면


찔꺽 거리는 소리가 귀에 들릴정도라... 놀랐습니다. 


그런 소리 들으니까 또 너무 흥분되가지고 막 미친듯이 스파트를 올려서 


몸이 타들어갈 정도로 뜨거워졌습니다.


외모 마인드에 본인이 즐기는 스타일까지 진짜 누가 봐도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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