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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2시 급꼴림에 가키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참교육펀치

조루도 아닌 나를 조루 수준으로 만들어버린 가키매니저입니다..

처음에 와꾸 보자마자 이쁘다는 생각이 들게 한 딱 제스타일의 매니저였습니다.

몸매도 적당히 빠질대 빠지고 나올곳 나온 그런 몸매로

가슴도 볼륨감 살아있는게 전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 

가키매니저의 애무를 받는데 아까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평소와를 비교도 안되게 흥분되는게 느껴졌습니다...ㅋ

가키매니저가 사까시를 해주자 금방 신호가 올거같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가키의 보지에 삽입하고 나서는 몇분 하지도 못하고 분출했습니다..

상당히 몰려오는 민망함에 머쓱하게 웃음을 지었습니다

나중에 재접견하게되면 진짜 본때를 보여줄 생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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