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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를 외치는 녀] 이리 이쁜 여대생은 처음 보네요!! 강추녀 등장
꽃의성역

그렇게 보고 싶었던 가인안마 주간 아이언니

출근부에 나타나서 아침부터 서둘러 예약을 잡았습니다. 


한달 전에 보고 이번에 두번째로 보게되는 아이언니!!

출근이 많지 않아서 보고 싶어도 볼수 없었는데 

이번에 아이언니 출근부 보고 예약을 하곤 설레임 가득이었네요 


23살의 어린 나이에 

귀엽고 이쁜 얼굴 


베이글 몸매에 탐스러운 가슴 

섹스를 많이 해 보지 않은 신선함

안마 초짜지만 애인모드가 아주 좋은 언니 


아이언니의 매력은 넘치고 넘쳤습니다. 


아이 방으로 가서 마주치는 순간.. 

헐... 기억을 못할줄 알았는데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오빠가 기억났다면서.. 

웃으면서 뽀뽀 세례를 해주는 아이언니!!


워낙 오래전에 봐서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샤워를 하면서 아이가 커진 자지를 잠시 빨아주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갑자기 빨아주고 싶었다는 아이언니 ㅎㅎ 

샤워실에서 빨리는 사까시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사까시 받고 나서 아이언니 몸에 비누칠을 하고 제가 아이를 

씻겨주면서 가슴을 만지고.. 

보댕이를 만지면서 즐거운 샤워 시간을 보낸 후에 방으로 갔습니다. 


편안하게 같이 누워서 대화를 하면서 키스로 시작을 하면서 

아이언니 가슴과 소중이를 만지면서 애무를 시작.. 


어느새 69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면서 여상으로 돌입.. 


아이언니의 미치겠다는 표정.. 

자세 바꿔 정상위로 바꾸면서 아이언니의 오빠 부르짖음을 들으면서 

시원하게 박음질.. 


박힐때마다 오빠~~ 오빠~~를 부르짖으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엉덩이를 부르르 떠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ㅎㅎ 


흥분을 했는지 몸을 제대로 가눔치 못하고.. 

자지를 빼지 말라는 아이언니 ㅎㅎ 


뒤로 돌려서 아이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깊숙히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그대로 누운 상태에서 자지가 죽을때까지 아이언니 보지안을 비벼주는데 

기깔나는 아이언니의 신음소리와 반응... 

아이언니!! 

최고였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진짜 보약같은 영계... 

제대로 즐기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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