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쉬는데 할것도없고
혼자있기 심심해서 별다방에 전화를 걸어 누가 가능한지 물어보니
민삘 느낌의 천사 같은 아가씨라고 유우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예약을 하고 찾아가서 만나보았네요
유우를 보니 미소가 너무나 이쁘고 가슴도 봉긋하고 골반도 죽이고 힙 탱탱하니 굿이네요
키도 아담하고 가슴은 자연산 B컵 ㅎㅎㅎ
얼마만에 보는 자연산 가슴인지 ㅎㅎㅎㅎ
그리고 엄청 세심하네요 ㅎㅎ
이런 배려까지 있다니 ㅎㅎ
거기다가 한국말도 너무나 잘하네요
그렇게 일단 대화를 나누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동반샤워를 빛의 속도로 하고나와서
침대로 가서 누워있는데 내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느낌있게 애무를 하는데 점점커지네요
노콘으로 삽입후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는데 자세를 잘받아주네요
그리고 쪼임과 마인드 떡감이 좋아서 황홀한 연애를 하게 만드네요
그렇게 꽉채워서 연애를 하다가 사정을하고 샤워후
옷을입고 나중에 또보자고 인사를 나누고 나왔네요
너무나 착한 천사표 유우 얼굴이 아직도 눈앞에서 어른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