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업소만 자주 이용하다 VVIP라는 업종을 처음 봤고 페스티벌이
이벤트도 많이 있고 해서 연락 해봤네요
인증절차나 이런게 복잡하면 원래 다니던곳 가려고 했는데 인증도 간단해서
좋았고 이용방법 안내받고 키크고 민삘 좋아한다고 해서 최민영 추천받아서 보고 왔네요
금액대가 좀 있는편이라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캔슬도 가능한데
그럴일 없을거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해줘서 예약 했는데 실물을 보니
왜 추천을 해줬는지 알겠더라구요
이목구비 뚜렷하면서 강아지상의 외모에 슬림하면서 뽀얀피부까지~~
왜 VVIP는 금액이 비싼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예쁜 사람들은 마인드가 안좋기 마련인데 최민영은 예쁜 외모에
마인드까지 좋았고 속궁합도 너무 잘맞아서 좋았네요
제가 좀 빨리 끝나는 스타일인데 진행 다 끝났는데도 제옆에서
같이 웃으면서 대화도 나누고 시간도 꽉채워줘서 다시한번 감동 했네요
VVIP는 첫 이용인데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고 앞으로 종종 이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