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낮에 반차를 내고 오랜만에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다가..
마땅히 갈 데도 없고 어딜가야하나..
고민을 하고있는 와 중에 뭘하기 전에
일단 마사지를 받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떈 확실히 스파쪽이 저한텐 잘 맞아서 스파를 찾다가 ,,
후기가 그래도 어느정도 있고 사이즈도 좋게 나온다는 글이 많아
인스타스파에 연락을 하고 예약전화를 드리니 시간을 정해주시고
차를끌고 오면 편한점이 발렛서비스를 해주시기 때문에 주차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거 같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받아서 베드에 누워있으니 곧이어 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며
인사를 해주시는데 밝은 스타일의 관리사님 이셔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말씀해주시길 마사지업에 종사하신지만 10년이 훌쩍 넘으셨다고하시네요.
뭉친 곳을 하나하나 손끝으로 잡아내셔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주물러 주시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찜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최근에 마사지를 안받고 쌓였던
피로와 뭉친 근육들이 샤르르 풀리면서 녹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른하게 마사지를 받다가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 순간은
항상 받을 때마다 조금 민망하긴 , 하지만 그래도 기대되는 시간이죠.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김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곧이어 다정매니저가
밝게 인사하며 입장을 하는데 목소리가 부터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해줘서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누워서 살짝 고개를 들어서 쳐다보는데 예쁜 얼굴에 보기좋은 몸매를 소유하고 있네요.
곧이어 홀딱 벗더니 베드위로 올라와서 꼭지를 빨아주는데 혀를 제대로 돌리면서 빨아줍니다.
젖꼭지를 열심히 빨아주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동생을 한 손으로 붙잡고 BJ를 해주는데
사탕을 빨아 먹듯이 혀도 낼름낼름 거리면서 빨아주는데 흥분이 안될 수 있을까요..
CD을 착용하고 위로 올라타서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애무자체를 워낙 자극적으로
받아서 오래가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올라타서 흔들어주는 다정 언니의 가슴을 보니 모양이 예뻐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좀 더 즐기다가 자세를 체인지 했습니다.
정자세로 열심히 허리운동을 시작하는데 이미 흥분도가 극도에 달한 상태여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렇게 올챙이 발사와 함께 언니위로 푹 쓰러져 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황홀한 달림 이였습니다 너무 좋은 업장이라 자주 가게 될거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