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이용해서 명품관에
예약을 했습니다
헤라 예약을 잡았는데
오피스룩 복장에 가슴은 터질듯한
셔츠 입고 있었는데 압도 당했네여
몸매도 좋고 와꾸도 좋아서
기부니가 참 좋았고 점심시간 포기
한게 아깝지 않았네요 ㅎㅎㅎ
마인드도 휼륭했습니다
서비스 스킬도 좋았고요 ㅎㅎㅎ
앞으로 자주 이용할듯 하네요
그리고 나가기전에
라면 한그릇 감사합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밥 안먹었지만
공기밥에 밥 말아서 먹었더니
든든 합니다 회사 잘 복귀하고
근무 잘했습니다 그런데 일하느도중
다음에 명품관 다시 갈 각 잡는
생각하면서 근무 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