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괜찮은 언니 보여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실장님이 오월이 안보셨으면 맘에 드실거라 추천해주시면서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며 천천히 준비해달라하시네요 ㅎㅎ
씻고 홀에 앉아 쉬고있었더니 한명씩 언니들 방으로 가고 저도 드디어 오월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쫄래쫄래 따라가니 누가봐도 배우같은 아우라가 펼쳐지며
민삘 와꾸녀 오월이가 저를 반겨주는데 보기만해도 주위가 화사해지는게 너무 맘에듭니다
침대에 앉아 얘기를 나눠보니 마인드도 좋은거같고 즐달의 기운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피부는 또 얼마나 좋은지 탄력이 눈에 보일만큼 쩌네요 ㅎㅎ
너무나 맘에 들어 침대에서 놀기로하고 중요부위만 깔끔히 씻고 누웠습니다
별 기대없이 누워있는데 이쁜 오월이가 제곁에 누워 키스로 먼저 진입하네요
너무 이뻐서 서비스는 기대안했지만 오월이가 애무를 해주는데
자기가 할수있는 범위 내에서는 정성을 다해 뭐라도 해주려는 마인드가 너무 이뻣고
이에 보답이라도 해야겠다 싶어 눕혀놓고 애무해줬더니
역립반응과 연애감은 역시 이쁜애답구나 하는 느낌을 줍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를 만날줄은 몰랐는데 뜻밖의 선물은 받은듯한 느낌이고
두고두고 보고싶을만큼 너무 맘에드는 오월이 일단은 다음주에 또 보러올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