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서비스를 위해 케이언니를 예약후 입실햇네요
화려한 조명과 야릇한 음악속에 야한 란제리를 입은 케이언니...
굴곡진 몸매에서부터 굿 선택이라는 느낌에
벌써부터 어깨가 들석들석 거려지네요
손을 이끌며 소파에서 워밍업이 시작되는데
옆에 잇는 언니들의 몸짓 손짓에 황송한 서비스를 받으며
드디어 본격적인 케이언니의 서비스를 받기위해 방으로 입실...
역시 그녀의 물다이서비스는 최고네요.
발사 할 뻔한 위기를 여러 번 간신히 넘기며 사타구니에서부터
밧데루자세까지 영혼이 실려잇는 서비스는 역시는 역시엿네요
침대로 이동한후에도 그녀의 서비스는 계속됩니다.
테크닉이 워낙 좋으니 원하는 체위 페티시까지 그녀는 올라운드 걸인듯 합니다
CD를 장착하고 합체를 했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아님 워밍업을 너무 뜨겁게 받아서 불타올라서인지 오래 못 버티고 금방 발사했네요.
발사후에도 존슨을 입에 머물고는 하염없이 빨아주는 그녀의 마인드까지
화끈한 서비스가 그리울땐 케이가 최고인듯 하네요
다음에는 무한으로 다시 만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