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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배로 커져버린 나의 동생을 활활 타오르게 하다
박코치


제가 아가씨를 볼때, 남자를 참 편안하게 해주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얘기하는데,


두리뭉실한 표현이라 그런지, 대부분 나쁘지는 않은정도로 끝나고~


제맘에 쏙 드는 아가씨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진짜 딱 편안하게 해주는 섹스감도 좋은 인기녀 파티를 카사노바에서 봤습니다


아담한 키와 C컵의 가슴은 탱탱합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분위기로 대화 내내 사람을 즐겁게 하네요 


스킨쉽도 좋아하고 키스하는데 예쁜 입술이 참 맛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키스를 나누다가 손으로 가슴을 만져주는데 


바로 반응이 오는게 역시 최고의 활어답네요 


키스만으로도 젖어버리는... 


입으로 애무해주기 시작하니 부들부들 떨면서 허리를 튕기기 시작하네요 


옆구리와 허벅지를 지나 사타구니까지 가니 이미 주체를 못합니다 


일부러 애원할 때까지 소중이 근처만 애무해주니 


차마 말은 못하고 해줬으면 하는 표정이 귀엽네요 


조금더 안달날 때까지 장난치다가 


주변부터 살살 애무해주니 훨씬 더 좋은 반응을 보여주네요 


한번 홍콩 다녀오더니 정신을 잘 못차려서 바로 삽입까지 해줍니다  


충분하게 젖은 소중이 따뜻하고 느낌도 좋고 쪼임도 좋네요 


정상위에서 변형만 해가면서 푹푹 깊숙이 찔러줍니다 


다리를 잡고 있지 않으면 느끼다가 몸을 주체못해서 


다리를 잡고 퍽퍽퍽 박아주니 반응 역시 대박입니다 


마지막엔 상체를 밀착시키고 허리반동으로 위쪽을 찔러줍니다


몸으로 눌러서 고정시키고 마무리까지 펌핑 ! 


파티의 몸이 진동모드처럼 부르르르 떨 때 쯤 같이 발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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