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언니를 좋아하는 걸 아는 플라워 태양실장님이 추천을 합니다.
바니. 이름도 뭔가 품격있는것 같아서 좋네요.
바니언니 괜찮다고~ 안내 받으며..떨리는 맘으로..언니방입장...
첫인상..어 이쁘다~ ... 가까이서 보니 얼굴 진짜 이쁘네요 ㅎㅎ
특히..잘웃는모습과..목소리가..살살 녹네요 ^^
그모습에..저도..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가득...
자기 보다 많이 웃는 사람은..첨 본다고..너스레를 떠네요..
상의탈의..바니가 옷을 벗겨달라네요...
나도 모르게 급흥분해서..그냥 다벗겨버림 ㅋ
탈의한 모습..뒷태...입이 벌어지네요..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앞모습..환상입니다..
동생..하늘보고있고...코피 터질뻔 ㅋㅋㅋ..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너무 많이 웃어..광대뼈가;;;;;
바니의 손에 이끌려...샤워장으로 ㄱㄱ
샤워장에서도..밀착 씻김을당하고...
야릇한 씻김및 딱김을 당하고..침대로이동 ㅋㅋㅋ
역립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바니는 그냥..넘어 갈수가 없습니다...탐색시작
몸에..반응 엄청 빨리 옵니다..느끼는것이 느껴질정도로,,,,
그리고..시작되는 정상위로 넣는순간..반응..놀라움...앞.뒤열심히 이동하는데..
쪼임도 상당히 좋네요...표정및 반응은..정말 환상입니다..
생각같아서는 오래 하고 싶었으나...오래 하지 못하고..발싸..
바니는 아직도...헉헉 대고 있네요...갑자기 미안해지는맘 ㅋㅋㅋㅋ
연애끝나고도...떨어지질 않습니다..옆에붙어..품안에 들어 오는데...ㅋㅋㅋ연신 웃고만 있네요..
이런저런애기 하면서 놀다가..바니의 밀착 씻김을 당하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