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3250번글

후기게시판

예진이와 시그니쳐 코스 끝나고나서도 다리가 부들거려서....
에듀샘

예진이와 시그니쳐 코스 끝나고나서도 다리가 부들거려서.....


어떤 언니가 좋은지 모르니 전화로 예약할때 여쭈어보니


예진 언니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코스는 시그니쳐로 실장님을 믿고 발기차게 방문했습니다.


믿고 간 보람이 있게 예진이 언니 와꾸 살아있습니다~


몸매는 슬림 아담 스탈인데 섹시미도 좀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별 말 없이 약간 시크했는데 탕서비스 들어가니까 섹시한 신음소리가 탕에 울립니다.


탄탄한 몸으로 문지르는 느낌이 좋네요 ㅎㅎ 


Bj도 길게 쪼옥쪼옥 빨아먹는데 제가 처다보니까 눈 마주치고 더 깊게 빨아주는 예진이 하앍


다이에 앉으라해서 다 끝난줄 알았는데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한 번더 BJ를 시전하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입싸로 발사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계속되는 Bj 아 너무 기분 좋네요 


슬슬 69자세를 취해주는데 이미 꽃잎이 활짝 벌어져있어 나도 모르게 혀를 집어놓고 츄릅츄릅


그러다 바로 장갑씌우고 ㅇㅅㅅㅇ로 천천히 시작을했습니다. 


너무 풀발이 되어있던탓인지 꽉기어서 힘겹게 들어가는 똘똘이


아 조임도 넘 좋네요 장갑끼면 느낌 잘안나는데 속궁합이 맞는지 느낌이 죽여줍니다


예진 언니가 지쳐보여 이번에는 터치하고 제 차례~! 뒤로 해달라고 합니다. 


하는 내내 제 팔을 꼬옥 잡고 놓진 않네요.


자기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는지 제 팔뚝을 파고드는 손톱이 기분좋습니다. 


핡. 저도 예진이 손목을 잡고 씐나게 ㅎㅂㅇ를 달렸습니다


한참 달리다가 이번엔 ㅈㅅㅇ로~! 제가 박는 박자에 맞춰서 예진언니도 센스있게 움직입니다 


제 어깨위에 올려놓은 양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기시작합니다. 


전 더 달리려고했지만 이젠 싸달라는 말에 템포를 올려서 마무으리!


끝나고나서도 다리가 부들거려서 침대에서 내려가지도 못하고 한참을 누워있는 예진이


저보고 너무 조절을 잘한다며 능력자 오빠랍니다


끝나고 나서는 처음과는 다르게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화기애애모드. 


방 문에 나서기전에 한 번더 꼬옥 안아주는 예진이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모르디
스피드샷
릴렉스애무
거시기박기
선수사냥
신화웍스
세심한무기
호두밀크
wjsoo
샘이깊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