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가 있을때 아네싸를 했었는데 생각나서 볼라구 하니까
라인업에 없어졌네요 근데 밍키라고 있어서 이름만 바꿨나 하고
문의해봤더니 다른 아이고 키티랑 다른 느낌의 상큼한 영계라네요
키티 봤을때도 영계 맞나 했다가 직접보고 아 구라 아니네 해서
이번에도 믿어보고 갔습니다
안내받아 올라갔는데 문 열리고 보고서부터 완전
성격이 강아지 같습니다 사람 기다리던 강아지처럼
엄청 반겨주고 성격도 밝고 너무 기분 좋게 해주네요
약통 글램에 떡감 좋아보이는
정말 남자들이 떡.치고 싶게 만드는 그런 몸매네요
아담하면서도 가슴은 볼록하고 거기다 영계에다
얼굴도 이쁘장하고 너무 기대 됐습니다
혀로 슬슬 몸을 핥아주는데
영계의 혀놀림이라는게 그대로 느껴집니다
뜨겁고 부드럽고 찌릿거리네요 오랄도 프로처럼
너무 기계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슬슬 제가 밍키를 돌아 눕혀서 역립을 하는데
초민감 모드로 반응하는게 보입니다 신음이 터지는데
진짜 흥분되네요 그리고 아무런 장애물없이 ㄴㅋ으로 그대로
삽입하는데 촉촉하게 젖은 입구에서 처음에 느껴지는
약간의 저항감 ㅋㅋ 쑥 들어가지 않고 천천히 받아주는
쫍은 영계의 입구에 제 귀.두는 더 뜨겁게 딴단하게 꼴리네요
밍키로 도킹되니까 몸을 들썩이면서 바로 느끼네요
그리고 키스하면서 왕복운동 하는데 키스 진짜 마인드 좋습니다
가볍게 키스하다가 점점 찐하게 딥하게 키스하면서
ㄴㅋ으로 박는 느낌을 즐기면서 피스톤을 쑤컹쑤컹 했습니다
박아대는데 박을 수록 찔꺽이면서
물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ㅋㅋ 진짜 완전 너무 흥분되고
꼴리는 순간입니다 슬슬 신호가 오는데 걱정없이 그대로
ㄴㅋㅈㅆ 해버렸네요 ㅎㅎ
이정도로 마인드 좋으면서 ㄴㅋㅈㅆ까지 되는 영계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