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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 본 꼬맹이는요...
어디지비

제가 만나 본 꼬맹이는요...


여우상에...

섹시하고 큐티한 매력과....

애교가 잘 어울리는 얼굴에...

성형느낌은 없었고요....

엄청 작은 얼굴 사이즈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 이쁘게 모여있더라고요.....


몸매도 엄청났는데.....

키는 아담하지만요.....

비율이 엄청나게 좋아 좀 더 커보이고....

군살이나 뱃살이 1도 없었어요....

하지만 봉긋한 가슴과....

애플힙이 넘 매력적인 몸매였지요....


약간의 낯가림은 있지만...

그것은 단지 초반에 단 5분....

이후의 꼬맹이는 넘 애교스러웠고....

장난치는것도 좋아하는 어린아이였네요....


이러한 매력과는 달리....

몸은 아주 뜨거운 영계였는데 말이죠....

스타트는 늦지만...

늦는만큼 뜨겁게 불타올랐고요.....

역립..키스..자세변경...

빼는거 하나 없이 즐기는 아이였네요.....


밑이 워낙 좁아 쪼임이 초강력했기에...

조루분들은 필히 조절이 필요할거 같고요...

찐 오르가즘 반응을 보이면서....

완전 섹에 몰입하는 모습도 보여주네요....

이쁜얼굴이 완전히 망가지면서....

뻑가는 표정을 본 상태에서는....

사실 자세변경이 너무 힘들어지더라고요...

정상위로 마무리 지었네요...

마지막엔 저보다도 먼저 키스를 원하더라고요.....


엄청났어요....

대단했고요.....

떡빨도굿굿.....


홀릴 수 밖에 없겠어요.....

남자가 좋아하는걸 가진 영계였어요....

남자를 홀리는데 나이가 필요없다는걸 알았고요....

저는 무조건 다시 찾아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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