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야... 상상하지 마세요 로리는 그 이상을 보여주니까요
강남에 숱하게 유명한 매니저들을 봐왔지만, 로리는 남다르다
이미 ace급 언냐들이 많은 오페라에서
로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엄청난 야간 ace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것
로리를 만나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다'
'로리 한 번 만나면 아무나 못보겠다...'
로리는 워낙 서비스로도 지인들에게 많이 들었기에
언젠가 꼭 만나고싶었는데 이번에 운이 좋았던듯..?
대화를 나누고 뭐 이런내용은 생략하고 서비스부터 다시 시작하자면
수많은 달림을 해봤지만, 로리의 서비스, 모든 애무스킬은 역대급이였던 것
그 동안의 달림을하며 서비스를 해준 매니저들과 비교되더라
강함과 부드러움 그리고 얕게 깊게 속도조절까지 가히 완벽한 서비스였다.
근데 사실 서비스를 잘하는 매니저는 많다. 로리의 다른 점은 또 뭐가있을까?
와꾸 .. 몸매 그래 그것이였다. 남자가 좋아할 얼굴과 몸매 그것 ...
로리가 이런말을 하더라.
다음 만남에선 자신의 화끈한 애인모드도 보여준다던데 ....
이거 궁금해서 무조건 재접해야하지 않겠나?
쨋든 이런 서비스, 이런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 정말 오랜만이다
놓치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