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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을 보는 코스 다빈-수진
글라이던즈

판도라의 상자로 시간예약하고 바로 계산하고 올라갑니다


두두구두구두구두구 


첫번째 방은 이름하여 다빈이라고 하는 언니인데 어색어색 하얗고 


몸매의 선이 날씬한게 귀엽고 상당히 이쁜 스타일이고 샤워하면서 봤는데


옆에서 잘챙겨주는데 즐달의 냄새가 많이 납니다 본격 떡을 들어가기전에


열심히 빨아봤는데 이건 뭐 거의 홍수나기직전까지 가네요 올라타서 열심히하는데


이 다빈이라는 언니 많이 어립니다 스킬은 많이 딸리긴하는데 반응이 참 좋고


물이 많아서 떡 반응까지 좋아서 체위를 많이 한건 아닌데 정말 금방 끝나버렸네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탈탈 털어버려서 이거 다음방까지 잘 할 수 있을지 엄청나게


후달렸는데 다빈이랑 헤어지기 싫어서 혼났습니다 


첫방은 이렇게 나오고 한 십오분가량 쉬다가 바로 다음방 고고




수진이 와 몸매가 극슬렌더에 진짜 잘빠졌고 웃는데 진짜 뻑갔네요 


수줍은듯하면서 씻겨주는데 방금 씻고왔다니까 살살씻겨주는데도 방금하고와서


안될것같았던 제 그녀석도 고개를 빼꼼하고 내미는 그게 이게 무슨 상황이고 두구두구


또 똑같은 역립을 해봤는데 이 수진이라는 언니도 대박 반응입니다 어린 영계들은


정말 역립반응이 대박인게 확실하긴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정상위로 박박 하려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수진이의 그 곳 엄청나게 좁습니다 거의 죄짓는 느낌의 구멍인데


하다가 뭔가 나올거 같아서 알아서 리드를 해달라고 했더니 거의 뭐 이거 수진이의


그곳은 오나홀이네요 더 빨리 끝나버렸습니다 이게 무슨 129...털썩


요녀의 느낌 물씬입니다 극슬렌더에 각선미 미쳤습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6-23 22:04:57수정삭제신고
다빈,수진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8-03 12:15:07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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