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둘이서 1차 마치고
2차는 아가씨 분냄새 맡으며 놀고 싶어
셔츠와 레깅스 놓고 고민... 고민... 하다가
내상 당할까 걱정되서
결국 검증된 구좌 태수대표있는 유앤미로 ㄱㄱ씽
아가씨는 4팀 정도 봤고 외모 수준은...
중상? 상중? 다들 평균이상 외모 괜찮은데
특출나게 이쁜애는 이날 못본거 같아요
근데뭐... 셔츠 와서 쩜오나 텐 수준 아가씨 바라는건...아니니깐요 ㅋㅋ
태수대표 오래 제휴한 만큼 깔끔한 진행 마음에 들었고
노는 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
개인 기준 아가씨 마인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킨쉽 술겜하며
내팟 친구팟 골고루 맛보고 왔습니다
술겜 하는데 양주 써비스 거의 무한으로 받았고
가성비 좋은 거 같아 다음에 또 놀러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