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와꾸에 큰 감동을 준 비언니..
티타임을 가지며 어색함없이 서로 자연스러운대화~~
시원시원함이 가득하고 조금은 쿨한 성격인지 대화하면서 자꾸만 비언니
만지고 덮치고 싶다는 욕구가 치밀어오르네요
대화도 잘통하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 터치미~ㅎ
서로 몸을 비비적거리다가 탕으로 입성
비언니와 야릇하게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자리했습니다
대단한 밀착력 그리고 매력을 보여주는 비언니 바디라인
함께있으니 야릇함이 환장할 노릇입니다
비언니와 본격 전투 교감타임 열심히 몇번의 자세를 번갈아 가면서 펌핑타임
쪼임 매우 강합니다 마구마구 저의 욕정을 불사라버리네요
거의 마지막에는 엄청난 피치로 사정하고 말았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여운을 삼키고자 누워잇으니 언니가 알몸채로 앵겨붙는데
대만족한 시간 보내니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실하게 되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