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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수이~!
후기를나르는남자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이


⑥ 업소 경험담 :


업소에 전화를 해서  애플힙에 와꾸좋은 스탈로


예약해 달라고하고..도착하여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첫눈에 심쿵  취향저격  즐달보장인  느낌에  수이가  


애교가  넘치는  말투로  환대해주어서,  너무나  안심이되고  기분이  좋더군요.


소파에  앉아서  교감을  나누는데,  수이의  뽀얀  우유빛 꿀벅지가  군침을 삼키게  하더군요.


수이가  회장조 여서  출근하는  일수가  작은듯 하더군요.


어쩐지  요런언냐가  후기도  별로  없어서  의아해 했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샤워실에서  나온  뽀얀몸매의  촉촉한  섹시걸 수이가  


침대위로  저에게  끈적한 눈빛을  보내며,  품에 안기길래 ..


수이의  명품가슴을  입술로  한입  맛보니 너무 향긋하네요 


수이의  앙증맞은  입술안으로  발기된 고추를  맡기어,말캉말캉한 혀에  춤사위를  즐기며 ..


손으로는 수이의  탱탱한  엉덩이와  촉촉한  꿀봉지를  쓰담쓰담  즐기다가 ..


따스하고  촉촉한  꿀봉지에  발정난  고추를  깊게 얕게


좌우로  구석구석  박아넣으며,  꿀봉지가  뜨겁게  쪼여주기를  기다리며


↘쑤컹쑤컹 ~~  찌걱찌걱 ~~↙  언냐의  숨소리와  달아오르는  얼굴표정과 ..


꿀봉지에  온도가 높아지고,   쪼임이 점점   다가옴을 즐기며


속도를 강약약 조절하다가,  후배위로 체위를  바꾸어 ..


애플힙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럭거리며 ..


꿀봉지에  신이난 고추가  들락나락  숨박꼭질을  즐기는것을  보다가


뜨거워지는  숨소리와  달궈진  경리의  몸부림치는 꿀봉지가


발정난  고추를  뜨겁게  쪼여와서 ..  


뜨거워진   야들야들한 속살 깊숙하게   


쾌감에  행복한  신음을  토하며,  파닥파닥 ~~  올챙이를 분출하였어요. ^^*


시원하게 나의 분신들을 분출하고 담배한대피며 이런저런  수다를  나누었는데,


수이의  솔직하고  자신있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어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기분좋게  바이바이하고  귀가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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