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마치고 안내받아올라가서 슬기가 맞이해주네요
오빠 안녕~하는데 귀여운 민삘이네요
룸삘이랑 민삘 경계선에있는 이쁘장한 와꾸라 맘에 듭니다
클럽소파에 앉아서 쪼그려 앉아서 꽈추를 만지는 슬기를 보는데
저를 쳐다보면서 꽈추를 입안으로 흡입하네요
이런 귀여운 녀석...ㅋㅋ 흡입강도가 아주 매콤한 비제이스킬입니다
서브언니들이 붙어서 가슴을 빨아주고 만져주고ㅋㅋ
슬기랑 맛보기 합체하고 방으로 손잡고 들어갔어요
방으로 같이 들어가서 슬기랑 말좀해보는데ㅋ
성격이 밝고 쾌활하게 얘기도 잘해서 화기애애하게 놀았어요
찐으로 귀여운 여친같은 느낌나서 좋네요
윤기나는 피부결과 탱탱한 미드ㅋ
엉덩이도 빵실해서 탱탱한 바디라인 꼴리는 몸매에요ㅋㅋ
요런 몸매로 바디타주는데ㅋㅋ
물다이할때 굉장히 필받으면서 해주는 테크닉이네요
흐느끼는듯한 소리도 듣기 좋고ㅋㅋ
빨아주는 스킬이랑 꽃잎으로 비비느낌이 좋았어요
침대에서 삼각애무해주면서 귓볼을 빨아주는데
귓속으로 들리는 신음소리에 그냥 흥분해서 풀발이ㅋㅋ
슬기 눕히고 가슴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니까
유두가 서버리면서 표정이 야릇해지네요
꽃잎도 빨아봤는데...맛도 좋았습니다ㅋㅋㅋ
쫀득거리는 꽃잎 안으로 빨려들어가면서 합체ㅋㅋ
온몸을 베베꼬면서 안아달라고 팔벌리네요
박으면서 동시에 가슴 빨다가 키스하다가 하고싶은건 다해봤네요
탱탱한 가슴이 흔들리면서 싸달라고 말하는 슬기ㅋㅋ
후배위하려고했지만 체력이 안되네요
토끼족은 투샷을 좀 해볼생각을 해야겠어요
60분이 너무 짧게 느껴쪘던 만남이라..슬기랑 꼭 껴안고 뽀뽀 마치고
엘베타고 아쉬운 인사하고 헤어졌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