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섹시하고 서비스 지리는 언니로 부탁했죠
에스가 좋다고 하시네요
아직 못 본 언니라서 보겠다고하고 깨끗하게 씻고
한 10분정도 기다렸나?! 준비됐다고 에스코트 해주십니다
올라가니까 바쁘네요ㅎㅎ
아담하고 글램한 언니가 다가오는데 에스네요
같이 복도 안으로 들어가서 소파에 앉고 서브들이 우르르 오네요
오늘은 바뻐서 그런지 2명만 붙어주긴했어요
에스가 꽈추를 맡아서 오랄해주는데 금방 풀발되버려요
서브들도 찌찌를 야하게 빨아주면서 섹드립치고ㅎㅎ
에스는 빵빵한 엉덩이를 돌려서 꽈추주사 맞아버리네요
꽉 쪼이는 느낌인데 넣는 순간 따뜻하면서 흥분되고 뒤에서 가슴을 만져보는데
한손에 안들어오는 그런 그립감ㅎㅎ
방으로 직행해서 에스도 남아있던 브라를 벗고
옆에 앉아서 키스부터하네요
키스하면서 꽈추를 쓸어주면서 입안으로 훅 빨아빨아!!
섹시한 입술이 야무지게 오물오물! 쫍쫍쫍!
주체 없이 끓어올라버니까 바로 장갑가지고와서 끼고 여상으로 박네요
아!! 제대로 걸렸구나하고 생각이 들었구요ㅎㅎ
완전히 집어삼켜주는 쪼임감 미쳤네요
여상에서 에스한테 먹히다싶이 싸버렸어요ㅎㅎ
헉헉 거리는 저한테 좋았다면서 키스해주면서 장갑을 빼주네요
쉬면서 물도 마시고 담타고 가지면서 토크하는데
생긴건 섹시하게 생겨서 성격은 엄청 착해요
배려심도 많으면서 뭐하나라도 더해주려고하네요
꽈추도 살짝 충전이 되었는지 에스가 만져주는거에 반응 살짝하니까
씻으러 가자고ㅎㅎㅎ
씻고 물다이 받았는데 서비스가 엄청 강력하네요
풍만하고 탱글한 가슴으로 문질러주고 하드하게 입부항으로 전신 조지고ㅎㅎ
귀두를 미친듯이 빨아주고 비벼대면서 빨딱 선 꽈추를 맛있게 먹는데
진짜 온몸에 전기가 통하듯 너무 짜릿하고 혼미해져서ㅎㅎ
그냥 핸플로 빼달라고하니까
옆으로 밀착해서 붙어서 키스하면서 야무지게 빼주네요
지금도 그 느낌 그대로 느껴지는거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