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이는 내가 지명으로 보고있는 아가씨임
오늘도 존슨이 불끈해져서 리본이로 예약잡고 방문
엘베 문이 열리고 이쁜 리본이가 웃으면서 반겨줌
청순한 약룸필에 이쁜 외모에서 웃는게 이쁜 리본이
오빠!! 외치면서 손 잡고 클럽으로 들어감
서브들이 이미 기다리고있고 홀딱 벗겨져서 섭스 받음
리본이의 촉촉한 비제이 스킬이 아주 므흣함
옆에 서브언니들도 정말 정신없이 꼭지 빨아줌
맛보기 도킹하면서 옆에 서브언니들까지 신음소리 내주니까
흥분도가 많이 올라가는 시간이었음
리본이랑 방으로 들어가서 바로 끌어안았음
부드러운 몸을 비비면서 애인모드로 휴식을 취했음
다른건 아무것도 하기 싫을정도로 친화력 높은 앤모드는 몇번을 봐도 좋음
먼저 정신을 차린 리본이가 씻으러 가자고함
씻기만하고 물다이는 안한다고하니까
아니라면서 저번에도 안했다고 오늘은 하라고하는 리본이
말캉한 가슴으로 비벼주고 빨아주고 ㄸㄲㅅ하는데 황홀해짐
앞쪽도 섭스받고 ㅅㄲㅅ해줄때 한번 하고싶어지는 느낌 굉장했음
다시 씻고 침대로 돌아와서 키스부터 나눴음
키스하면서 삼각애무하고 다시 ㅅㄲㅅ하는 리본이
거울에 비치는 자태가 섹시함
육구자세로 ㅂㅈ 빨아주면 몸이 덜덜 떨어버림
이젠 도킹의 시간이 다가왔고 ㅋ을 끼우고 시작함
잔뜩 흥건해진 ㅂㅈ 끝까지 한번에 밀어넣음
ㅈㅈ가 ㅂㅈ 끝에 닿았는지 야한 숨이 섞인 신음을 내뱉으며 몸을 움찔움찔
너무 깊다고해서 정자세로 빠르게 변경함
가슴이 말랑말랑한게 자꾸 만지고 싶어짐
촉감 놀이하듯이 계속 만지면서 딥키스로 박아줬음
리본이도 놓치기 싫다는듯이 다리로 허리를 감싸고
내 목을 팔로 감싸 안아주면서 끝까지 달려버렸음
도킹을 마치고 옆에 붙어서 친화력 넘치게 대화해주고
스킨십해주는게 리본이 찐매력인거같음
후기쓰면서 리본이 생각하니까 또 보러가고싶은 충동이 마구 들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