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에서 올리브를 시크릿으로 안보면 진가를 모르는것입니다
겐조 안마를 다니는 탕돌이면 한번 쯤은 봤다는 올리브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유명하기도 한대 바쁘기도 너무 바뻐서 몇 번 볼려고 노력을 했다가
다시 이제서야 올리브 언니를 시크릿으로 보게 되었네요
올리브 언니는 겐조 안마 주간조로 출근을 하고 있고
163/B컵 늘씬한 비율 좋은 몸매에 뽀얗고 남자들이 선호하는 요녀급 입니다
전체적으로 몸매가 야리야리하고 예쁜 몸매로 벗었을때
더욱 매력을 발산하는 올리브언니..
물다이는 아주 끈적했고 위험했고 미치게 빨아 주는 서비스와 밀착형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중간에 참을 수 없어서 스톱을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시크릿 투샷으로 변경하고 그냥 물다이에서 원샷을 하고
침대에서 격정적인 섹스를 할껄 그랬나하는 후회감이.. ㅎㅎ
노콘 연애감도 너무 좋았고 정상위로 박다가 키스하면서 다시 박고
그러다가 다시 보빨하면서 최대한 쾌락을 즐기면서 1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왔는데..
다음에 올리브언니는 시크릿 코스 투샷으로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정통 서비스와 화끈한 기술이 있는 올리브 언니에게 1시간은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네요..
그래도 올리브 언니를 보게 되니 기분 좋게 질사정을 했고
왜 시크릿 코스에서 올리브인지 알게 되어서 뿌듯하긴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