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올리브를 아웃토반 코스로 물다이에서 원샷 침대에서 또 원샷
스텝의 뒤를 따라 올리브 방에 들어갔는데 초면에도 애교가 넘치네요.
마치 오래된 연인대하듯이...
어색함 없이 다가와주니 낯을 가리는 분들에게 딱 맞을 듯 합니다.
2타임 코스라 시간이 넉넉하여 서로 신변잡기를 이야기하다가 같이 탈의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멋적게 웃다가 올리브 언니의 이끌림에 물다이로 가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뒷판부터 바디 들어오고 애무하고 똥까시 해주고~서비스 좋네요~
FM 급은 되는거 같습니다.
소프트하면서 부드럽고 기분 좋게 애무해 줍니다.
앞판 바디를 타면서 BJ를 해주는데 정말 잘 하네요.
물다이에서 BJ 하나로 인해 원샷을 하고 시오후키는 아쉽게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로 와서 애무는 안받고 바로 올리브 언니를 눕히고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올리브언니가 리얼하게 반응 하는데 제가 더 흥분되더군요.
가슴은 B컵 정도 되는데 감촉이 좋은게 자연산이라네요.
봉지에 내려왔는데 이미 물이 많이 나와 있어서 CD끼고 바로 펌핑를 시작했는데
진입하는 순간부터 저를 꼬옥 안는데 애인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기분 살려서 열심히 펌핑해서 또 발사까지 얼마 안걸렸네요.
애인 느낌 주는 언니가 흔치 않았던 기억이라 올리브가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네요.
월급 타면 또 보자 올리브아 고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