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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없이 만나도 될....
색바랜산군

샤워하고 나와서 커피한잔 담배한대 피고나니

클럽서비스 받으러 가자며 안내를 해주네요


수빈이가 밝게 웃어주면서 반겨주고

바로 클럽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언제 받아도 기분좋은 수빈이의 사까시 스킬

좌우로 서브매니저가 와서 가슴을 쪽쪽 빨아줬고

잠시 수빈이의 쪼임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도에서는 이미 두 커플이 섹스를 즐기고

제 옆에서는 백허그한채로 가슴을 만지며 관전하는 xxx

역시 클럽으로 오길 잘했어! 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저도 관전에 동참하다가 삘받아서

수빈이와 방으로 이동해서 바로 섹스를 즐겼습니다


수빈이가 제 ㅈㅈ를 빨면서 "오빠 고추가 참 맛있어" 라며

기분좋은 멘트를 쏴주네요

섹스럽게 잘빠진 수빈이를 역립으로 맛본후

바로 섹스를 즐겼습니다


역시 수빈이와의 섹스는 몇번을 해도 좋네요!

일단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하니

어떤 자세를 해도 시각적인 흥분도가 쩔어줍니다!

그리고 수빈이도 섹스를 같이 즐기는 스타일이라

같이 물고빨고 찐하게 섹스를 즐겼습니다!


단백질 뺏으니 바로 보충해야겠죠?

마침 지인과 약속이있어가지고 고기 실컷먹고 집가서 꿀잠잤네요 ㅎㅎ

아....후기다 쓰고 나니 또 크라운가서 수빈이에게 박아주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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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찌와라
광미니천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