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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 투샷 .. 쓰리샷 .. 포 ... 포.. 안돼이건 .... GG!!!!!
다다가바

요즘 무한샷코스가 정말 땡겼습니다.. 한 동안 못달렸죠

지갑사정이고 뭐고 이제는 좀 달려야겠습니다

바로 크라운에 방문했고, 복숭아를 만나기로 했네요

각설하고 원샷 .. 투샷 .. 쓰리샷 .. 내용만 적어볼게요


원샷


방에 들어가는 순간 복숭아는 나의 가운을 풀어헤쳤고

그렇게 우리의 본게임은 시작되었다.

그녀는 무릎꿇은상태로 나의 다리사이에 자리잡았고

나의 육봉을 부드럽게 때론 딥하게 빨아먹으며 나를 흥분시켰지

그사이 복숭아의 보지도 젖어있었나보다 .. 바로 장비 착용하고 삽입

일차전이니 만큼 시간끌필요없이 그녀의 안에 잔뜩 뿌려주었다.


투샷


의자섭스 중 햄벅스킬에 당했다 복숭아의 서비스 .. 정말 환상적이였다

남자를 흥분시킬 줄 알았고, 남자의 포인트를 정말 잘 알았다

나의 육봉은 그녀의 서비스에 잔뜩 화를내기 시작했고

복숭아의 D컵 슴가 사이에서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냈다


쓰리샷


서비스가 끝나자마자 침대로 이동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덮쳤다

게걸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핥으며 그녀를 흥분시켰고

복숭아는 나의 애무에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섹스를 즐길 줄 알았고 흥분하는 만큼 표현할 줄 아는 여자였던 것

방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고 쓰리샷인만큼 제대로 질퍽하게 즐겼다.


복숭아는 부족했나보다 .. 나를 덮쳐오려했다.

나는 그녀를 제지했고 제발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복숭아를 만난것에대해 후회따윈 1도 생각 할 수 없었다.

우린 다음을 기약했고 무한샷으로 만난 그녀는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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