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반겨주시고 오늘은 누구를 봐야할지 미팅해보다가

슬랜더에 여리여리한 이쁜 아이라며 승연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당연히 본다고 말씀드렸네여

보통은 추천으로 보는게 틀린적은 없었던거같아서여ㅋㅋㅋ

간단한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주섬주섬 갈아입고 클럽층으로ㅋ

여러 언니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하얀피부를 지닌거같이 보이는 승연언니

절 보고 환하게 웃더니 클럽 서비스를 해주는데ㅋ

서브언니들이 같이 만져주고 승연언니는 아래에서 소세지를 물고 쳐다봐주는

이런 상황이 천국처럼 느껴지네여...

딱 참기 힘들다라고 느낄때쯤 승연언니와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고

같이 앉아서 천천히 살펴보니 수줍어보이는 여성스러운 얼굴이 눈에 들어오네요

팔다리가 가늘고 길고 뽀얗고 도자기처럼 흰피부라 몸매가 환하게 느껴지고

비쥬얼은 그냥 내 여친으로 삼고싶은 그런 비쥬얼입니다ㅋㅋ

여성스럽고 슬림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얼굴과 몸매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따따봉을 드릴만큼 만족스런 외모였네요ㅋㅋ

성격도 여성스러우면서 엉뚱한 매력으로 무장하고

잘 모르는데 이거해줄까?하는 표정으로 막 스킨쉽이랑 물빨이 들어오네요

이런 서비스 너무 좋은데요ㅋ

물다이에서도 서비스 좋아가지고 격하게 흥분시키면서

정기를 다 빨아가더니 나와서 침대에서도 지리게 서비스잘해주네요

서비스 받는 중간중간에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같이 애무해주는데

더 흥분되고 이런게 클럽이지하는 생각이 많이들면서

벚꽃축제가 아니고 벗고축제가 여기구나 하는ㅋㅋㅋ

여성상위로 플레이를 시작ㅋㅋ

한번씩 수줍은듯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며 신음을 내어주는데 

그런모습도 사랑스러워보이고

움직임이 지속될수록 수줍음보다는 본능에 충실해져갔습니다ㅋ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한손은 힙을 한손을 가슴을 잡고 키스를 갈기며

깊숙히 넣어보는데 쭈걱쭈걱 소리가 나버리고

왁싱을 안해서인지 전 더 만족스런운 질감을 느끼면서 피니쉬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