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1.26
업소명 : 츄파춥스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콜라
경험담(후기내용) :
자자! 또 방문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콜라로 예약을 했는데. 제스탈 아담하고 에쁘장한 외모 발견~
항상느끼지만 키가 좀 크면 모랄까. 아래가 쪼이는맛이 좀 없어서.
저 같은 지루는 쪼임이 곧 즐달 아닙니까 ㅎ ㅎ
어쨌뜬 호수 올라간후 문 손잡이 딸각~.입성하였습니다
문열어주고 친절하게 인사하는 콜라 ㅋ
간단한.대화로 이어가고 중간에 허벅지와. 엉덩이를 쪼물쪼물 ~잘받아주네요
그때 필이왔죠 즐달이구나 그렇게.샤워후 침대로 뿅
먼저 안아서 물고빨고 서로~~
그러다.절눕히더니 ㅇㅁ 들어옵니다
가식적이지않은 반응과 서로.느끼며 빰빰 ~
그렇게 앞 옆.뒷 차기 모두 다하고 어렵지않게 ㅂㅅ 성공!!
재접견 의사. 있는 매니저입니다 ㅎ ㅎ
와꾸도 괜찮고 슬림. 완전 슬림은 아니고 떡살 조금~~
애교 넘치게 딱 붙어서 서비스 잘해주네요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