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와 아웃토반 코스 2TIME이라 여러가지 해 보니 분위기 묘하게 좋네요
아웃토반 코스(2시간)
이건 안 받아 본거 같아서 시간적으로 2타임이라 언니와 교감하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1시간은 늘 아쉬움이 남아서 이건 신선한 흥분이나 느낌이 올거 같아서 결정했습니다
지아 언니 준비 시킬건데 딜레이 되어 시간적 양해를 부탁하는 실장임
지아 언니 준비됐다는 말과 함께 안내받아서 지아를 보러갔습니다
몸매 비율이 인형 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지아를 만나서 알았는데 무한이 아니고 투샷이었군요
하기야 난 지루라서 두번은 못쌀거 같지만 뭔가 시간적 이득 느낌 ㅋ
들어가기전에 미리 스타킹을 부탁했는데
지아가 키스와 애무로 역시 힘들었는데 스타킹 사이로 똘똘이를 넣고 비벼주기시작하는데
갑자기 느낌이 오기시작하더니 젖꼭지 물고 보댕이를 손이르 비벼대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발기에 성공해서 죽기전에 바로 넣어야한다고 넣어주는데
들어갈때 쪼임이 너무좋고 들어간순간 풀발기가되버리네여 덕분에 간만에 첫샷을 마무리했네여
두번째샷은 제가 저 스스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시도도 안하고 누워서 대화만 하고 있었는데
첫샷만으로도 충분 했고 혹시나 옷입고 해 볼까 하니 허락해주는 지아
그리고 다시 스타킹시키고 하다보니 이거 대박이네여...혹시 나는 SM쪽인가 아니 코스프레
똘똘이에 스치는 살 느낌 맨질한 느낌 굿입니다
그래서 두번째 샷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2시간 서비스 받아 보실거면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