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1.26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안나
경험담(후기내용) :
돈이 생기면 생각나는 요거트샵
맘에 드는 처자가 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ㅜㅜ
서비스좋고 아담한 좋은언니 물어보니 안나 언니 추천해주시네여 ㅎ
문을 열어주고 한국말로 응대해주는것과 얼굴 몸매보고 즐딸을 확신했습니다.
떡도 떡이지만 대화를 좀 많이 했어요.
제가 스트레스가 좀 많았었나봐요 저도 모르게 말을 시키는데 대답도 잘해주고
떡도 잘쳐주니 감사할 따름이죠
총알 충전되자마자 또 보러갈게요~~
다음엔 이름 안까먹을껍니다. 안나!!기억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