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라면.... 지명으로 계속 만나도 될 것 같아요
크라운 주간 시크릿코스를 진행하는 매니저들은 언제나 절 행복하게 합니다
저는 빈이를 접견하기로했고 대기시간은 뭐 .. 당연하더군요 ㅎ
빈이이 와꾸는 고양이상에 섹시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성격은 어찌나 서글서글한지 ... 90분내내 미소를짓는 여인이죠
근데 이 미소는 ... 방에 들어갈때랑 퇴실할때밖에 못봐요
왜냐구요? 연애하는 내내 빈이는 쎅쟁이같은 표정을 짓고있거든요 ....ㅎ
빈이는 물다이 섭스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방에 입장하자마자 시작되는 1차전.. 그 시간을 보내고난다면
빈이와 무한정 떡질을 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거든요
특히나 제 육봉을 빨때, 혀가 마치 뱀처럼 얽혀들면서 강하게 빨고 놔주고~
역립도 해봤는데, 피부 보드랍고~ 느낌좋고~ 빈이의 반응도 좋고~
물많고 신음 터져나오고 몸의 반응도 아주 뜨겁네요.
열심히 떡을 쳐대는데, 아래가 아주 흥건~ 하네요.
질퍽하고 뭔가 뜨끈한게... 쪼임도 좋고... 그리고 야한 멘트까지...
흐트러지면서도 자극적인 맛이 있습니다.
뒤로 하다가 앞으로 하면서 사정까지 가버립니다.
그 뒤로 2차전 3차전 .. 마무리는 시크릿코스..
자신이 흥분하는걸 즐기고, 또 화끈하게 어필할줄 아는 여자였습니다.
빈이 얘는 진짜 섹녀고 연애를 즐기는 여자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