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의 2:1 쓰리썸 아찔한 판도라SK는 겁탈 야동 저리가라!!

겐조 야간조 2:1팀 판도라 SK코스 보고왔습니다

쓰리썸을 진짜 한번 해 보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어 매일 갈등만하다 큰 맘먹고 한번해봤네요

게다가 씨크릿 코스인 SK로 정했습니다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시간 맞춰 바로 출발했습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직원의 안내받아 따라 들어간 방에 맨날 한명만 보다가 두명 보려니 참 두근두근하네요

문이열리고 두명의 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둘다 상당히 미인이네요 한명은 보기 드문 와꾸녀 애교 스타일이고

또 한명은 민삘에 말투 행동이 섹시한 스타일 둘다 매력터지네요

크림이와 모모라고 합니다

크림이 가슴도 크고 몸매도 살아있고 대만족이네요 

탈의후 전투를 시작하는데 각개 전투 스타일이 아닌 연합작전 박살나게 흥분되었습니다

먼저 쑥스러운듯하며 두명이서 나를 탕으로 끌고가서 깨끗이 씻기고

다이에 엎드리게 하더니 두명이서 바디를 타기시작했다

평소에 한명이 타주던 바디를 두명한테 받으니 이건뭐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이건뭐 내몸이 내몸이 아닌 듯한 그런 느낌든다

앞판 할때 내 똘똘이를 가운데 두고 둘이서 바디를 타는데 한면으로는 내 똘똘이가 불쌍하면서

또 한명으로 엄청 부러웠다 번갈아가면서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느낌 또한 다르다

다시 꿈틀대는 나의 똘똘이 결국에 노콘으로 물다이에서 1차를 시작했다

거의 뭐 일본야동 스타일인데 저는 숨도 못쉬고 뒤로 꺼꺽 넘어가고 언니 안에 발사했다

침대에서 또 언니들은 서로 제 동생을 사랑해 주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니

왜 쓰리썸이 위대한가를 느끼게되었습니다

제일 짜릿했던 순간은 공격과 수비가 어우러지는 장면이었는데 정말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SK 쓰리썸이 첫경험이라 정말 겐조 판도라는 정말 대박이네요 

한번은 어렵고 두번부터는 쉽다는데 쓰리썸에 중독되어 버린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