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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정상위로 거사 끝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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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과 1차로 고기를꿔먹으며 술한잔씩하고 2차로 노래방을갔습니다 


그렇게 노래방에서 술을 조금 알딸딸하게 마신뒤 너무 급땡겨서

 

필승조들만 모여 정다운대표님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강남으로 출발 강남역까지 도착 30분정도 걸려서 새벽2시30분정도 되었을까...?


그렇게  정다운대표님을 만나고 룸으로 입성 룸에서 이런저런이야기를하고 


바로 매직미러실로 입장..처음본 친구들은 약간 얼타는 듯도? 정말 미러실에 아가씨 20명정도 앉았있더라구요 


그렇게 매직미러안에 앉아있는 아가씨 이곳저곳 살펴보다가 번호91번 효성이라는 아가씨 선택 


묘하게 색기가 흐르는 고양이상에 짧고 얇은 홀복으로는 가리지 못하는 폭발적인 몸매가 매력있었네요. 


스펙 뿐만 아니라 마인드까지 다 챙기는 아가씨라고 하니까 믿고 앉혀봅니다. 


다들 마음에 드는 파트너 고르고 룸 들어와서 놀기 시작했네요. 가볍게 폭탄주 한잔 말아 


인사 나누고, 전투 받았습니다. 왜 추천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엷은 신음소리 더해서 목까지 


넣어 쪼여주고 알까시로 넘어가는 흐름에 입싸해버렸습니다. 가벼운 대딸도 왜 그렇게 꼴릿한지..


술은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이미 취한 상태라 야하게 주물럭거리면서 놀았습니다. 대충 봐도 자연산인 것


같아서 로또 맞았다 싶었네요. 살짝 앙탈부리는 듯 하지만 은근히 대주는 언니덕에 2배로 재밌었습니다. 


애프터 들어가서도 당연히 즐달했습니다. 육감적인 몸매와 과격한 섹스킬이 더해져서 취했는데도 


기분좋게 물뺐네요. 가슴을 충분히 활용하는 애무가 기억에 남습니다. 젖치기 되는 아가씨 오랜만에 보네요..ㅎㅎㅎ 


탱탱한 애플힙 두들기며 뒤치기하니까 금방 흥건해진 언니의 리얼한 섹반응도 좋았습니다. 돈내고 


한다는 느낌은 전혀 안들었고, 오히려 애인이랑 모텔 온 느낌? 자세 바꿔가며 즐기다가 느끼는 언니 표정 


보면서 정상위로 거사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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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잽이
장난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