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아미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예전에는 지명으로 한참 자주봤었는데 지갑이 얇아지니 어쩔수없더군요
예전 기억 더듬으며 아미랑 대화좀 나누다가 서비스 받아봤는데
여전히 나의 포인트를 제대로 기억하고 자극해주네요 ㅎ
그리고 아미는 진짜 연애가 강력해서 자꾸 찾게되는거 같은데
그 중에서도 신음이 진짜 꼴려버린다 무조건 들어봐야합니다 ㅋ
느끼기도 잘느끼고 물도 많고 딱봐도 즐기는 느낌이라 ...ㅎ
오늘도 아미 봊이 빨면서 오랜만에 그 신음 들으니까
잦이가 막 꼴려버리는게 아니겠습니까?
아우 이미 잦이에선 쿠퍼막 질질나오지
아미는 꽈배기처럼 베베 꼬으면서 모든걸 놔버리고 신음질러버리지
서비스고 뭐고 그냥 콘 찾아서 내 잦이에 씌우고 바로 돌격했습니다
원래 아미 봊이가 이렇게 작았나? 유독 좁아진 느낌?
신음소리에 뿅가고 쫀쫀한 봊이맛에 뿅가고
정자세로 아미 얼굴보면서 양팔 붙잡고 존x 박아대니까
봊이에서 물 막 터져나옵니다 ㅋㅋㅋㅋ대박이다 아미 진짜
마지막은 키스 진하게 날리면서 시원하게 발싸하니까
아미가 막 키스해달라면서 자기 미치겠다고 그러더군요
오랜만에 보니 섹녀가 된느낌? 이 맛에 아미 계속 봤지만
앞으로도 계속 봐야겠네요 ㅋㅋㅋ
역시 아미만한 지명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