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스탠 매니저가 많은거 같아서 이언니 저언니보다가 드디어 오늘 출근부에 슬림매니저 올라왔더라구
이솔씨였고 아무래도 실사가 압도적이다 보니 예약이 좀있더군요 4시로 예약했고 기대감 크게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일단 몸매 크 그냥 지림 운동많이하는 장신 여인네 느낌의 슬림에 힙좋고 바슽트 좋고 그냥 몸매는 일단 개굳!!!!!!
성난 몸매와 다르게 민삘에 귀엽게 생김 제 기준엔 야구장에서 본 언니중에 가장 괜찮았던거같습니다.
마인드도 엄청좋았고 일단 떡을 좋아함...이렇게 같이 교감하면서 즐긴게 얼마만인지 ㅋㅋㅋ
통나무 내상 당한지 얼마안되서 그런가 진짜 땀흘리면서 즐겁게 즐기고왔습니다.
몸매파 와꾸파 애인모드 좋은언니원하시면 무조건추천 성격도 활발해서 그냥 땀흘리는 줄도 모르고 즐기고왓네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