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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킬에 완전 뻗어버렸다
무작위해



올탈되서 클럽소파에 앉아있으니...뽀뽀 쪽하고 밑으로 내려간다

꽈추를 만지는 스냅이 부드럽다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입술으로 빨려들어갔다

하아~ 소리 나오게하는 역대급으로 움찔거리게하는 입ㅂㅈ스킬..

랄부까지 깨끗하게 빨리고 나서야 사탕이 ㅂㅈ랑 접촉했다

아!! 2명의 서브들이 꼭지를 계속 빨아줬가

클럽이 언제 어떻게 지나갔는지 훌쩍 지나가버렸다


꽈추에는 콘이 씌어져있고 달랑달랑 흔들고 방으로갔다

사탕이가 콘을 빼주면서 안겨온다

한쪽 다리를 허벅지 위로 올리면서 키스한다

부드럽고 찰랑찰랑한 혀느낌이다

허벅지 위에 올라온 사타잉 다리를 만지면서 담배를 태우면서 얘기했다

별거아닌것만했지만 왜 이렇게 농염하고 섹시한건지...


꽈추는 기립해서 사탕이가 만지고있다

씻으러가다고한다

휘몰하치면서 빨리하는 스타일이라 아니라 엄청 꼼꼼하게 애무한다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흡입력이 강했다

구간구간 엄청한 임팩트를 주는 테크닉 미쳤다

응ㄲ를 혀로 핥으면서 흡입하는거 간질간질했다

귀ㄷ부터 뿌리까지 천천히 입속으로 넣으면서 빨아준다

클럽에서도 느꼈지만 립스킬이 진짜 죽여준다


침대로 먼저 나와서 사탕이가 오는거 지겨봤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 모습마저 섹시하다

탱글한 자연산 가슴이 출렁거리면서 다가온다

키스하면서 손은 꽈추를 쥐고 놓지 않는다

흥분감이 차오르고 다시 꽈추를 빨기 시작한다

농염한 혀 드리블링에 짜릿한 감각이 온몸을 스쳐가고 눈을 떠보니 조개가 눈앞에 보인다

나도 무척이나 열심히 조개를 혀로 부드럽게 핥아줬다

사탕이 무빙이 격렬해지기 시작한다


콘이 씌워지고 귀ㄷ 끝을 넣을랑 말랑 몇번이나 애태우고

한번에 깊이 찔어넣는다

신음이 같이 터졌다!!!!

몸이 완전 들어맞아버렸고 이후부터는 끝없이 박고 박고 또 박고

키스를 좋아하는 나이지만...사탕이의 립스킬에 완전 뻗어버렸다


진짜 1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했다

방에서 같이 나와서 엘베를 기다리는 순간까지...

스킨십을 멈추지 않던 사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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